영국 언론 풋볼런던이 25일(한국시간) 북런던 더비를 앞둔 토트넘이 손흥민 딜레마에 빠졌다며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변화를 줘야 한다고 전했다.
그렇기에 이번 북런던 더비는 토트넘과 아스널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맞대결이 될 전망이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지금까지 아스널 상대로 19경기 출전해 7골 5도움을 기록하며 북런던 더비 최다 득점 4위에 위치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