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탈취 의혹과 무당과 결탁한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민희진 대표가 방시혁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이날 그가 공개한 카톡 대화방에는 방시혁이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ㅎ"라고 묻자 민희진은 "하하하"라고 답한 내용을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방시혁이 민희진한테 저렇게 보낸 거다...기자회견 본 사람은 민대표 억울함 알겠다"라고 민대표를 옹호하는 반면 "애꿎은 사태로 애들 몇 명 나락 보내냐..", "민희진 같은 대표 밑에서 얼마나 버티고 일한 거냐..대단하다", "200억 투자한 사람으로 저런 말할 수 있지"등 하이브를 옹호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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