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25일부터 태풍·홍수·산사태·폭염 등 지역별 자연재해 취약 지역을 확인 할 수 있는 '통계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통계청은 지역과 관련된 공간통계정보를 볼 수 있는 '자연재해 통계지도'를 구축하고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통해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공간통계정보와 재해영향범위를 융합하여 재해에 취약한 부분을 통계지도로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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