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자연재해 통계지도' 25일부터 서비스 개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통계청, '자연재해 통계지도' 25일부터 서비스 개시

통계청은 25일부터 태풍·홍수·산사태·폭염 등 지역별 자연재해 취약 지역을 확인 할 수 있는 '통계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통계청은 지역과 관련된 공간통계정보를 볼 수 있는 '자연재해 통계지도'를 구축하고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통해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공간통계정보와 재해영향범위를 융합하여 재해에 취약한 부분을 통계지도로 나타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쇼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