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이 손 떼야"…어도어 민희진, 멀티레이블·팬사인회까지 '공개 비판' [MD현장](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방시혁이 손 떼야"…어도어 민희진, 멀티레이블·팬사인회까지 '공개 비판' [MD현장](종합)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찬탈'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체제'를 비판했다.

민 대표는 "나는 업계에서 랜덤 만들고 밀어내기하고 이런 짓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이어 "뉴진스는 팬사인회를 좀 해달라고 한다.나는 그런데 이런 방식이 맞는 것 같다.만나고 싶을 때 만나서 애절하게 교감을 하는 게 맞지 않나.우리 애들이 기죽을까 봐 갔던 애들이 또 가고, 또 가고 앨범을 또 사고, 또 사고.이게 도대체 뭐냐.나는 지금 앨범 시장 너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그걸 고치기 위해서 뉴진스를 시작해 본 거다.이런 꼼수 부리지 않고 해도 잘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