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는 25일(한국시간) "로셀소와 토트넘은 미래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이 미드필더는 토트넘 미래 계획의 일부이므로 2025년에 만료되는 계약 갱신을 위한 협상이 곧 시작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었다.
로셀소는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을 제외하고 토트넘에서 한 시즌도 제대로 뛴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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