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불어난 체중에 충격 "살 너무 쪄, 옷이 안 맞아" (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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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불어난 체중에 충격 "살 너무 쪄, 옷이 안 맞아" (담비손)

손담비가 불어난 체중에 울적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강원도 골프 여행에 나섰다.

손담비는 강원도로 향하는 차 안에서 "얼굴이 엄청 부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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