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다음 달 19일까지 연안 출입통제구역 3곳에 대해 집중 안전 관리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연안 해역에서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장소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관리할 수 있다.
울산에는 대왕암공원 갯바위, 울산신항 중앙방파제, 범월갑 방파제 등 3곳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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