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에게 향정신성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자신도 투약한 의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 24 단독(유동균 판사)은 이날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의사 신모씨에게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자신에게 2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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