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 "美대선 결과 상관없이 한·미동맹 방향 변화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미대사 "美대선 결과 상관없이 한·미동맹 방향 변화없어"

조현동 주미국대사는 25일 미국 대선에서 어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한·미동맹 방향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다층적인 고위급 교류와 핵협의그룹(NCG)와 같은 안보협력체제, 경제·과학·기술 분야 협력 등이 이제 단순히 협력 강화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제도화가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런 저런 코멘트를 했지만 한·미동맹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부정적으로 제기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소위 트럼프 측 인사들도 한·미동맹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한·미동맹의 큰 방향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부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