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들어가기 전에 SM엔터 사장 제안받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희진 “하이브 들어가기 전에 SM엔터 사장 제안받았다”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민희진 어도어대표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민 대표는 "SM엔터를 퇴사하기 전 사장 직책을 제안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잘하니까 하는 느낌이었다.엔터를 좋아했다.SM엔터를 나오고 이틀만에 하이브에서 연락이 왔다.어떤 분이 저를 보고 싶어한다고 하더라.그 때 본 사람이 방시혁 의장이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