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민희진 어도어대표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민 대표는 "SM엔터를 퇴사하기 전 사장 직책을 제안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잘하니까 하는 느낌이었다.엔터를 좋아했다.SM엔터를 나오고 이틀만에 하이브에서 연락이 왔다.어떤 분이 저를 보고 싶어한다고 하더라.그 때 본 사람이 방시혁 의장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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