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개 보훈병원에 진료지원 간호사 175명 배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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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 보훈병원에 진료지원 간호사 175명 배치(종합)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 국가보훈부는 전국 6개 보훈병원에 진료지원(PA) 간호사 175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중앙보훈병원에는 지난달 25일부터 군의관 2명과 공보의 1명이 파견돼 근무하고 있으며, 부산보훈병원은 가정의학과 등 일부 진료과에서 비대면 진료를 통해 의료서비스 유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의료공백이 시작된 2월 20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한 외래 환자는 하루 평균 4천468명으로, 전공의 이탈 전인 지난 1월(일평균 4천494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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