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KBS에 신규 프로그램이 다수 론칭되며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날 김동윤 편성본부장은 "그동안 KBS 2TV가 주춤했고 신규 프로그램도 뜸했다.지금부터는 재도약의 시간이다.싱그러운 계절을 맞아 KBS가 야심차게 6개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요즘은 이웃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 많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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