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갈등' 민희진 "마녀 프레임 씌워져…다 내가 죽길 바라나"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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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갈등' 민희진 "마녀 프레임 씌워져…다 내가 죽길 바라나" [엑's 현장]

모회사 하이브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민희진이 심경을 고백했다.

민 대표는 현재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을 겪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어도어 민 대표와 부대표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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