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민 대표가 “bts 군대 갈까 안갈까”라고 묻자 무속인은 “가겠다”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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