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중요한 수술을 앞둔 중증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다른 교수들도 주 1회 수술이나 진료를 보지 않기로 하는 ‘주 1회 셧다운’을 예고하고 있어 병원 내 혼란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사직 의사를 밝힌 의대 교수들이 실제 병원을 떠날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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