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부동산 "전세안전진단 5건 중 1건은 '위험' 등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B부동산 "전세안전진단 5건 중 1건은 '위험' 등급"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 플랫폼인 KB부동산이 제공하는 전세안전진단 서비스에서 5건 중 1건은 위험 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은 전세안전진단 서비스 진단을 받은 고객이 등록한 1만2045건의 주소를 분석한 결과, 위험 등급이 19.6%(2363건)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박형주 국민은행 스타뱅킹영업본부 상무는 "전세사기나 보증금 미반환 등을 걱정하는 사회 초년생을 비롯해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전월세 관련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KB부동산 전세안전진단 서비스와 KB스타뱅킹 부동산 등기변동알림 서비스가 전월세 국민필수템으로 자리잡아 고객의 소중한 보증금을 지키고 안전한 전월세 계약을 돕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