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하반기는 돼야 후임이 와도 괜찮을 것 같고, 이후 공직에 갈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그는 "3~4분기 정도면 제가 빠지고 후임이 오더라도 무난하다는 생각을 해봤다"며 "그렇다고 해서 임기를 안 마치겠다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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