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을 배임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
하이브는 지난 22일에는 어도어에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
현재 민희진 대표 측으로 이뤄진 어도어 이사진의 불출석 등으로 이사회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하이브는 법원에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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