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차갑게 막 버려도 된다”… 손석구에게 대놓고 직진한 유명 여가수
가수 이수영이 배우 손석구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라라라'에 대해 이야기하다 당시 창법을 떠올리며 "디렉팅이 요즘 같은 느낌이 아니라 '느낌적인 느낌'으로 하면 알아듣고 2000번 해서 하면 됐었다"라며 "그래서 어쩌면 색깔을 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고 밝혔다.
히트곡에 대해 차례로 이야기하던 이수영은 "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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