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임영웅의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네티즌 B씨는 자신의 계정에 "눈물이 핑 도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임영웅의 미담을 공개했다.
파도 파도 미담이다" 등의 댓글을 통해 임영웅을 극찬했다.
앞서 A사는 지난 18일 가수 임영웅을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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