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애들 때문에 접을 수 없다고.." 윤아 때문에 SM에서 아직까지 없애지 못하고 있다는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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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애들 때문에 접을 수 없다고.." 윤아 때문에 SM에서 아직까지 없애지 못하고 있다는 오디션

윤아 "광고지 보고 오디션 보러 가..나 때문에 못 없앤다더라" .

영상에서 정재형이 "너는 내가 알기로는 의외로 길거리 캐스팅이 아니라더라"라고 말하자, 윤아는 "맞다.

그러자 정재형은 "그럼 데뷔 전에 오디션을 많이 본 거냐"라고 물었고, 윤아는 "많이 봤었다.그래서 광고, 영화, 드라마 이런 걸 다 합쳐서 200번 이상 봤던 것 같다.그중에서 붙은 것도 있고 떨어진 것도 있다 "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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