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천성호(2루수)-강백호(지명타자)-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문상철(1루수)-장성우(황재균)-조용호(우익수)-안치영(중견수)-김상수(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대전 KT전에서 홈 복귀전을 치렀는데, 6이닝 8피안타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우리 투수들이 너무 힘들다"며 "류현진을 상대로 타자들이 알아서 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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