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냉열활용 탄소배출권 확보 기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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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냉열활용 탄소배출권 확보 기반 마련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냉열 활용을 통한 전력·화석연료 사용 절감 사업'에 대한 방법론을 환경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방법론에 따르면 가스공사 평택생산기지의 LNG냉열을 활용한 냉동·냉장 물류창고 사업에서 매년 약 700t의 온실가스가 감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방법론 마련은 가스공사가 LNG냉열 고객사와 협력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둔 상생혁신 모델의 좋은 선례"라며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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