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kt가 4강 PO서 5차전까지 혈전 치르게 돼 유리한 상황.
정규리그 1위 팀 원주 DB를 잡고 5위 팀으로는 최초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한 부산 KCC는 다소 느긋하게 다음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
KCC 입장에서는 누가됐든 챔피언결정전서 맞대결을 펼칠 팀은 만신창이가 돼 올라오게 되기 때문에 우승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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