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이 24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테스트베드에서는 물류 관련 기술 개발·실증연구를 지원하고 참여기업은 개발이 완료된 신기술을 물류 복합시설에 실제로 적용한다.
도는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이 관련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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