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KT는 국토부의 UAM 상용화 계획에 맞춰 진행되고 있는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
KT는 RTK-GNSS를 통해 얻은 위치 정보를 1초에 10번 UAM 교통관리시스템으로 전송했다.
이로써 기존 항공 감시 시스템의 1초에 1번 대비 10배 더 빠른 주기로 관제할 수 있게 돼 안정적인 교통 관리가 가능함을 검증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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