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총 상금 13억 원)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박현경은 올 시즌 KLPGA 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은 없지만 4개 대회에서 ‘톱 10’에 들며 대상 포인트 1위에 올라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돌아온 방신실과 최근 KLPGA 투어 대회에 나서지 않았던 박민지도 출전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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