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날드 아라우호(바르셀로나) 영입전에 참전했다.
뮌헨은 지난 여름부터 아라우호를 노렸으나 바르셀로나가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460억원)를 고수하면서 영입이 무산됐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맨유는 아라우호 영입에 관심이 있으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접촉을 시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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