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축구 전문 매체 ‘풋볼 런던’이 아스널전을 앞두고 제기한 숙제다.
문제의식은 토트넘 공격의 절대 핵심 손흥민이 최근 3경기 무득점에 그친데다 갈수록 존재감도 옅어진다는 점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전방에서 20경기, 왼쪽 측면에서 8경기(출처 ‘후스코어드’)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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