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수공-SKT, 데이터·AI로 고독사 예방 등 사회문제 해결 협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전-수공-SKT, 데이터·AI로 고독사 예방 등 사회문제 해결 협업

한국전력과 수자원공사, SK텔레콤이 1인가구 생활데이터(전력·수도·통신) AI 융합분석으로 고독사 예방 등 사회문제 해결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수자원공사와의 협약으로 기존 전력·통신 데이터뿐만 아니라 수도사용량 데이터를 추가 연계 및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로써 대상자의 위기 상황 예측도가 향상돼 '사회안전망 서비스'가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균 본부장은 "데이터 기반의 사회안전망 서비스제공을 위해 뜻을 같이해 준 수자원공사, SK텔레콤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전력 빅데이터와 AI 기술이 사회적 고립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