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게스트로는 배우 이광수가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번째 '틈 친구'인 이광수의 등장에 유재석은 "연석이랑 같은 소속사 아니냐.연석이가 꽂아줬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고, 유연석은 "'끼워넣기'라고 하죠?"라고 받아치면서 이광수 놀리기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웃음을 참지 못하더니 갑자기 "너가 행복하면 됐어.일본 여행 사진 찍힌거 잘 봤어"라면서 최근 화제가 됐던 이광수♥이선빈의 일본 여행 포착 사진을 언급해 이광수를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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