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김건희 23억 차익' 의혹 다룬 MBC 라디오에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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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김건희 23억 차익' 의혹 다룬 MBC 라디오에 '철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다룬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법정 제재를 의결했다.

지난 1월 16일 자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는 앞서 (뉴스타파)가 보도한 '김건희 여사와 최은순 씨가 23억 가까운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심인보 (뉴스타파) 기자는 해당 방송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와 최은순 씨의 계좌가 언제 얼마나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사서 언제 얼마에 팔았는지 모든 데이터가 한국거래소"에 있다며 "(계산된) 수익은 한 22억 9000만 원 정도"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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