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주-영상] 韓 군집위성 1호, 내일 아침 우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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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주-영상] 韓 군집위성 1호, 내일 아침 우주로 간다

초소형군집위성(총11기)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감시하고 국가안보,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지구관측 실용위성이다.

과기정통부와 KAIST는 “23일 오후 3시(현지시각 6시)에 발사관리단(단장 과기정통부 뉴스페이스정책팀장) 종합 점검회의를 개최해 발사 준비상황과 현지 기상조건을 점검했다”며 “발사를 위한 연료 충전 등을 포함한 발사운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초소형군집위성 1호는 발사(한국시간) 후 약 50분 뒤인 한국 시각 24일 오전 7시 58분에 로켓과 최종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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