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석자는 본지에 "(한 위원장의) 건강이 염려돼 조촐하게 만나서 안부를 여쭙는 그런 자리였다.당직자들도 없었고 비대위원 중에서도 몇명만 참석했다"고 전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검사 시절 좌천됐던 때를 언급하며 "이런 시간에 익숙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참석자들은 또 한 전 위원장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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