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탈북작가 장진성 씨 성폭력 의혹 보도 MBC 중징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방심위, 탈북작가 장진성 씨 성폭력 의혹 보도 MBC 중징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3일 탈북 작가 장진성 씨의 탈북 여성 성폭력 의혹을 보도한 MBC TV '스트레이트'(2021년 1월 24일 등)와 'MBC 뉴스데스크'(같은 해 1월 29일)에 대해 법정 제재 중에서도 중징계인 '관계자 징계'를 결정했다.

앞서 여권 추천 류희림 위원장과 이정옥 위원 역시 '관계자 징계' 의견을 냈고, 문재완 위원은 '스트레이트'에 대해서는 '경고'를, '뉴스데스크'에 대해서는 '권고' 의견을 냈다.

해당 방송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검찰 종합의견서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보도를 한 뉴스타파 기자가 출연,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으로 큰돈을 번 것은 팩트" 등이라고 발언해 한쪽 입장만 보도됐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