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경영권 빼앗으려는 민희진, 반란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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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경영권 빼앗으려는 민희진, 반란은 가능할까

지분이 20%에 불과하지만 아티스트 영향력이 절대적인 엔터테인먼트 업계 특성상 뉴진스만 확보할 수 있다면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23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날 오전부터 자회사 어도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사를 시작,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경영권 확보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법인을 세우고 사모펀드 등에서 자금을 수혈해 뉴진스 위약금을 해결하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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