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안산 대부도권역 선감항과 탄도항, 흘곶항 등의 시설환경을 정비하는 ‘어촌뉴딜30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안산 대부도권역 어촌뉴딜300 사업 종합계획도.(자료=경기도) 경기도는 지난 2021년 12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돼, 2022년 12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약 1년 이상의 실시설계와 인허가, 주민의견 수렴을 거쳤다.
한편, 경기도는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화성시 백미항·고온항, 안산시 행낭곡항, 시흥시 오이도항 등 4곳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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