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한동훈, 총선 패배 의미 곱씹는 시간 필요하지 않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경율 "한동훈, 총선 패배 의미 곱씹는 시간 필요하지 않나"

김경율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절대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전 위원장의 SNS 재개를 '광의의 정치 활동 개시'라고 내다봤다.

이번 총선 패배의 의미를 좀 곱씹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은 재차 "일부 언론에서 (저를) '한동훈의 복심', '측근', 이런 식으로 하는데 절대 그런 건 아니지만, 한 전 위원장을 조금 아는 입장에서는 절대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 생각엔 계속 물리적인 시간에 얽매일 것이 아니라 또 그 시간상으로 본다라면 한 1년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