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한 지 9일 만에 "무슨 일이 있어도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지난 20일 늦은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니다"라는 글을 썼다.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한 전 위원장의 말은 홍 시장에 대한 반박이라는 데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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