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입성을 목표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고우석(25)이 험난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이어 코로나에게 2루 도루, 미겔 팔마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계속해서 흔들린 고우석은 콜린 바버를 병살타로 처리하고서야 임무를 마쳤다.
팀은 그대로 1-2로 패하면서 고우석은 더블A에서 2패째를 떠안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