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野 현금살포 포퓰리즘 공약 따라가는 건 무책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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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野 현금살포 포퓰리즘 공약 따라가는 건 무책임한 일”

4·10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야당의 '25만 원 전국민 지급'과 같은 현금살포식 포퓰리즘 공약을 맥없이 뒤따라가는 것도 여당으로서 무책임한 일"이라며 "여당의 1차 대화 상대는 국민이어야 하고, 야당은 그 다음 순서의 대화상대"라고 했다.

여당이 야당만 상대하면 국민이 소외된다"고 짚었다.

안 의원은 "108석 소수여당으로서 21대보다 더 험난한 길이 예상되지만, 민생을 개선하는데 주력하는 여당의 임무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물가·민생·경제 분야를 챙기고 구조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먼저 국민들과 적절한 소통을 했는지 돌아봐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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