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수사반장 1958' 첫 등장…'촌놈 형사' 박영한의 당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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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수사반장 1958' 첫 등장…'촌놈 형사' 박영한의 당찬 출동

'수사반장 1958'은 1958년, 야만의 시대를 배경으로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이제훈 분)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함께 부패 권력에 맞서 싸우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범죄 수사극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 속 이제훈은 고향 황천을 떠나 서울로 상경한 '촌놈 형사' 박영한으로 완벽 변신했다.

'소도둑' 잡기 전문이었던 박영한이 '나쁜 놈들'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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