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미국 해상풍력단지에서 해저케이블을 시공하고 있다.
LS전선의 미국 해저사업 자회사 LS그린링크가 지원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회사 측은 "미국에는 해저케이블 공장이 유럽 업체 단 한 곳만 운영 중이다"며 "시장 규모가 큰 데 비해 공급망이 절대적으로 부족, 선제적으로 진출 시 선점효과가 클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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