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닮고 싶은 황희찬 "SON, 아시아+영국 레전드…나도 사람들 우상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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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닮고 싶은 황희찬 "SON, 아시아+영국 레전드…나도 사람들 우상 됐으면"

이때 황희찬은 한국 축구 레전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우상으로 꼽았다.

황희찬은 "손흥민은 분면 아시아와 잉글랜드에서 거대한 이름이고, 전설이다"라며 "많은 한국 어린이들이 손흥민 경기를 시청하고 있고, 손흥민은 많은 사람들의 우상이다"라고 밝혔다.

2019-20시즌 때 손흥민은 리그 11골 10도움을 올렸고, 2020-21시즌엔 리그 17골 10도움으로 올리며 득점과 도움 모두 10개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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