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면 흐뭇할 수밖에... 황희찬 “손흥민은 전설이자 우상”→훈훈함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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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면 흐뭇할 수밖에... 황희찬 “손흥민은 전설이자 우상”→훈훈함 연출

황희찬은 2021-22시즌 울버햄튼에 입단하며 프리미어리그에 발을 들였다.

맹활약한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0골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손흥민은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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