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사들인 116억 원 토지는 5층 규모의 건물이 있었지만 이를 허물고 신축을 위해 나대지로 나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은 토지면적 298.5m²(90.3평) 가량의 토지와 275.2m²(83.2평) 건물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 200억 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업계에서는 유재석이 자신의 소속사인 안테나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짓기 위해 토지와 건물을 매입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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