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토트넘의 벤치 멤버 에릭 다이어를 데려갔으니, 토트넘 역시 바이에른 뮌헨의 벤치 멤버 김민재를 데려오자는 주장이다.
이런 김민재를 토트넘이 영입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영입하기를 간절히 바랐던 김민재가 지금 바이에른 뮌헨의 불만을 가지고 있다.1년 전 토트넘은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 시장에 나섰고, 결국 구단은 미키 판 더 펜을 데리고 왔다"라고 주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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