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돌’ 맞은 케이블TV협회 “새로운 30년 글로벌 개척 첨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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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돌’ 맞은 케이블TV협회 “새로운 30년 글로벌 개척 첨병으로”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 ‘케이블TV방송대상’ 올해의 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황희만 한국케이블TV협회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우리 협회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해”라며 “30년전 협회는 국책사업으로 진행된 케이블TV 출범을 위해 공보처 산하로 설립됐고 지역 밀착미디어로 자리매김하기위해 동분서주하던 사업자들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블TV는 29년이 지난 지금 지역재난, 지역선거방송, 지역문화지킴이,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타 미디어와 비교해도 탁월한 콘텐츠와 지역 소통의 대표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케이블TV의 콘텐츠는 우리 사회 문화의 다양성을 실현하고 K콘텐츠로 글로벌 시장 개척의 첨병으로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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