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을 통해 취득한 주식은 총 15만주다.
현재 한화갤러리아의 최대 주주는 36.15%의 지분을 가진 한화이며 김 부사장이 그 뒤를 이어 2대 주주에 올라와 있다.
앞서 김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20일 1.37%의 지분을 가진 한화솔루션을 제치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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