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문제 심각…윤석열 정부서 정규직 전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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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문제 심각…윤석열 정부서 정규직 전환 '0%'

분당서울대병원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2022년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단 한 차례도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분당서울대병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기간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2020년 소속외 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앞서 분당서울대병원은 2018년 비정규직 근로제 근로자들이 파업을 단행하자 390명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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